교수님 교수님을 만난것은 요번공무원준비기간의 가장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타여여강의등을 들어봐도 기초부터 원리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분은 교수님뿐인것같습니다 국어에관해서는 그리고 강의중간중간 시험준비하는수험생에게 용기의말과 의지를 복돋아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저는 7월달부터 준비한 수험생인데 국어를 교수님만나고서야 이제제대로시작하는것같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교수님 인강을 듣고있는데 교수님이 강조하시는것중에 인강을100 1000번만번이고 돌려보라고하서서 일단 인강을듣고있고 앞으로도 얼마남지는않았지만 요번년도까지는 기본이론을 다잡고 내년부터문제풀이병행할생각입니다
제생각이 혹시 틀린건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문제풀이를 하는것이나을지 아니면 인강을 완벽하게는 못하겠지만 확실히어느정도는 숙지하고들을지 고민되는중에 저는 인강을 더듣고 문제풀이 할생각이라서 이렇게하고는있습니다 이애기는 문법애기였습니다
그리고 문학과 비문학이있는데
또한문도있군여
문학은 어떻게 어는 범주까지 공부를 해야할지 도저히 답이안나옵니다
기출문제만반복해서 풀어야할지 아니면
인터넷과 강의 등 참고서 여러가지를 활용해서 문학에 기본적인 사항을 다파골들지 이것도도저히 감이 안오더라고여........
비문학은 교수님이 인강으로 가르쳐주신 부분을 공부하면은 즉 암기하면은 짧은시간안에 비문학이라는 분야를 정복할수있을지 이것도 감이 안와서 너무답답한마음뿐입니다
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것을 알지만 교수님께서 한문을 꼭하시라고하셔서 지금부터 한문을 할생각입니다
한문또한 한문을 정교하게 하다보면 끝이없고어쩌면 한문만 하다가공무원시간을끝날수있는 양이 무지막지한놈같습니다 한문은참....
교수님이 강의해주신 한문쪽 을 다숙지하는것은 기본인것은 알고있습니다 허나 다른것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저혼자 계산하고 생각하기에는 벅차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그리고 이상하게 국어의 문법에 두려움이있어서 문제를 풀지못하고이렇게미루는것도 어쩌면 못할지모른다는못풀지모른다는그러한 불안감떄문에 기본이론만 잡고있는것같다는 생각도 알게모르게 듭니다
수험생활중 사실은 영어뿐아니라 전과목적으로 벅차지만 가장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국어입니다
그중에 교수님이라는 분을 만나서 이렇게 다시 마음추스려서 공무원국어를 공부하고있는 한수험생입니다
너무 말이길었네여
너무 붙고싶은 마음에 글을쓰다보니 이렇게 쓰인것같습니다
총정리해서 질문하자면
앞으로 어떤계획을짜서 이제다가오는 얼마남지않은 시험을
잘 맞이하는냐가 가장큰광건인것같습니다
요번에 공부를처음하는 저라서
범위조절이 가장 어려운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래어나 조사 부사 관형어 기타등등 교수님이 수업해주신것외에 암기할부분등이 많은것같은데
외워야 될까여?
외우는게 이득이라면 충분히 외울자신은있습니다
너무 말이길었네여
끝으로 교수님께서 범위를 정해주시면 제수험생활의 더이상방황없이 공부할수있을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장문의 글을 써서
끝으로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국어공부법에대한 자문의 글을 올린 한수험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