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나 죄송합니다.

책은 내일부터는 분명히 

각 서점에 입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통이 컸던 만큼 알찬 강의로 보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