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는 어느 책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의미 이동으로 알아두셔야 합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완벽한 교정은 불가능합니다.
출간후 발견되는오류는 정오표에 열심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교정을 열심히 보는데도 오류는 자꾸 나오더군요.
그리고 책의 분량이 있기 때문에... 출간되자 마자 모든 오탈자가 곧 바로 정오표에 반영될 수는 없습니다.
편집 체재 때문에 400쪽 정도 되지... 일반책으로 따지면 1600제는 약 900쪽 정도의 분량이거든요.
또한 내용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정오표에 반영을 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면 안 되니까... 다른 책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비밀글로 계좌번호 남겨주시면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책은 폐기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