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대체로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새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새 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해당되는 연도의 강의를 들으셔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책 개정에 게으른 저자의 책 말고는 어떤 과목, 어떤 책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판단하셔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강의를 들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참고로...
2013년 문제풀이 교재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교재로는 강의 자체를 들으실 수 없습니다.
그럼 열심히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