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화 실시여부는 중앙정부에서 시도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실시시기는 불투면한 상태입니다. 만약 법인화가 되면 신분은 유지가 되나 국가공무원은 아닙니다. 국가직에 합격을 하면 교과부 및 국립의 각급학교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국립의 각급학교란 초중고를 비롯하여 대학이 포함됩니다. 이번 국가직 교행은 선발인원의 확대로인하여 산술적으로 계산할 때 경쟁률과 컷라인에 있어서 일행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