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과 교행의 통합은 법규상의 문제이지 시행청과 선발인원에 대해서는 기존과 다를 바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학생들은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이 신경쓰지 말고 차분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서울, 경기, 인천교행은 실시될 것입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