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매번강의들을때마다 항상 열심히 하나라도 가르쳐줄려는 교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0.8로떨어지고 사정상 일과 병행하다보니  아르바이트1월에야 그만두고  강의시작하여 조급함으로 시작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6월경이나 예상하고 있었던 저로선 4월시험은 청천벽력이었는데...
 
기어코 해냈네요..ㅜ
합격자 명단보고 울컥하는 마음과 이런기분 저도 느끼고있네요,,
다시한번눈비비며 혹시 동명이인이 아닐까 몇번을 다시봐도
.제수험번호가 맞더라구요...

꼭 이번이 마지막이므로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교수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도움주실수 있는 면접자료 있으시면 멜로 보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메일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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