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있다는 부산교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원래 일행이였는데 작년에 경남교행 준비하면서 한번에 끝내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부산 교행 대비로 기본 이론 강의가 좋을까요 아니면 한번에 끝내기 강의가 좋을까요?
그리고 작년에 한번에 끝내기 샀는데 한번에 끝내기 듣는다면 책을 새로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겸 교육학 입니다~
교육행정 시험에만 집중을 하신다면 교육학개론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숙지하신 후 핵심내용을 정리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행정과 병행을 하신다면 시간상의 부담이 있기때문에
한번에 끝내기 강의를 통해 꼭 필요하신 내용을 정리하신후 문제를 통해 점검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기존에 한번에 끝내기 교재가 있으시다면 기존교재로 기본적인 이론내용을 숙지하시고
개정된 법률 및 새로운 기출문제등을 보충하시는 방향으로 수험준비를 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교재 내용부분에 대한 답변은 관리자로써 답변을 드리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교수님Q&A를 통해 교수님께 정확하고 상세한 답변을 들으시는것이 좋습니다~ ^^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