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것도 아니고, 작년 추록을 살 수조차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파일을 무료로 올려주시는 강사분들도 많은데..
가재본이라도 살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저자도 모른다, 출판사도 모른다...
그럼 누가 압니까?
진짜 실망스럽네요.
다시 사야 한다면 다른 분 걸로 사렵니다.